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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딘의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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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5,10년뒤에도 지금의 아등바등이 아깝지 않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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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8:10:17 +0900</pubDate>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title><![CDATA[남부 여행기 (8) - Houston Trax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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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ASA에 실망한 발길을 돌려&nbsp;trax를 타러 갑니다. 이렇게&nbsp;타지를 여t행갈 땐 그곳의 대중 교통 수단을 한번쯤은 타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될 때가 많았기 때문이지요.
&nbsp; &nbsp;
차를 parking하고 (도시는 기본적으로 parking비가 듭니다만 공용노상주차장은 공휴일에 공짜) 가장 근처에 있는 Main Street라는 역으로 향합니다. 바닥에 rail을 쫓아 가니 이렇게 분수가 설치된 역이 보이네요.
&nbsp; &nbsp;
모든 역마다 설치된 분수는 아니고 여기만 특별히 지은 것이었습니다. 저렇게 물이 튀어도 되게 rail이 특수강철이겠지요?. wall로 분수 만든 곳 머리맡에 "As we build our city let us think we are building .......]]></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10 15:50:50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exas,Houston,Shanhu,trax]]></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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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title><![CDATA[남부 여행기(7) - Space Center Houst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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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부터 Houston하면&nbsp;NASA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었는데, 드디어 그곳을&nbsp;가보기로 합니다.&nbsp;온라인에서 미리 ticket를 구입하면 약$5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아침에 예매하고 출발했습니다.
&nbsp; &nbsp;
차를 타고 지나다 보니 표지판이 보입니다. 관람객이 구경할 수 있도록 한 곳의 정식&nbsp;이름은 Space Center Houston이군요.
&nbsp; &nbsp;
예매한 ticket를 보이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서 들어서니 박람회같은 곳이 펼쳐집니다. 은근히 사람이 많더군요. 반은 남미 사람들이고 그 나머지는 백인과 동양인입니다. 그리고 저같은 몇몇을 빼곤 모두다!!! 가족 관람객입니다.
&nbsp; &nbsp;
우주.......]]></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10 14:45:10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Houston,Texas,Nasa,Spacecenter,D-LUX_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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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Culture]]></category>
							<title><![CDATA[[영화] 조화되지 못한 욕망에 대한 경고... Surroga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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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1 극장에 갔습니다. 약 3개월쯤 전에 개봉한 영화들을 단돈 $1에 볼 수 있는 곳이죠. DVD title대여료가 $4인 걸 감안한다면 대단히 저렴하죠.
&nbsp;
이 영화를 보면 사람들은 자기 방에 틀허 박혀 있고 자기의 대용역할을 하는&nbsp;surrogate를 대신 밖으로 내보냅니다. 웃기는 건 그 robot들은 beauty shop에 보내고 최신 옷을 입으면서 자신들은 때낀 손톱, 누런 이를 한채 파자마 차림으로 삽니다. surrogates 없이 빈민촌서 사는 사람들의 행색과 기계 위에 파자마 차림으로 누워 있는 그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nbsp;게다가 그들은 자신이 실제로&nbsp;거리에 나가는 걸을 두려워 합니다.&nbsp;보이는 사.......]]></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09 14:50:13 +0900</pubDate>
							<tag><![CDATA[영화,써로게이트(Surrogates)]]></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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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Society]]></category>
							<title><![CDATA[미국에서 소비자 되기]]></title>
							<link>http://mudin.com/50077828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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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은 미국에서&nbsp;소비자로&nbsp;살아본 경험&nbsp;이야기를 하나 해보겠습니다.
&nbsp;
#1. 3개월내 반품 받습니다.
전에 들은&nbsp;이상한&nbsp;조언 하나가 바로 "하루 잠깐 쓸 물건이면 쓰고 마트에 가져가면 돈 돌려준다"는 말이었습니다. 돈이 모자른 한국인 유학생들이 좀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쩝... TV같은 고가의 물건도 바꿔주기 때문에 한 2개월 보고 환불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nbsp;
물건을 사고 그 물건에 대한 반품이 3개월까지 가능한 곳도 있는데, 제가 아는 곳은 Walmart입니다.&nbsp;Walmart를 유명하게 만든&nbsp;Tire 반품 이야기는 나름 유명하다며 친구가 이야기 해줬는데요. 대략 이렇습니다. Walmar.......]]></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09 08:20:00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D-LUX_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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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노력은 상수가 아니라 변수]]></title>
							<link>http://mudin.com/500778773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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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진영대라는 분이 예병일의 링서스에 쓴 글을 읽었습니다. 양육쇼크라는 책을 읽고 그에 대한 메모를 적어두었더군요. 얼마전에 기사로도 본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책을 간추린 기사였나 봐요. 부모가 아닌 사람에게도 가슴에 참 많이 와 닿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한 구절이 가슴에 깊이 남아 글로 남겨 봅니다.
&nbsp;
성공이 태생적으로 결정된 '상수'가 아니라 노력의 정도에 따른 '변수'라고 믿는 것. 따라서 성공은 자신에 의해 통제된다는 믿음. 
&nbsp;
나이 서른 넘고 나서 일이 너무 안 풀릴 때 점을 좀 봤습니다. 그리고는 좋은 쾌를 되뇌이면서 그렇게 될거야 하고 자기암시를 자꾸 주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description>
							<pubDate>Sat, 12 Dec 2009 03:38:24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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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12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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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녕하세요? 그동안의 게으름을 좀 청산하고 자주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
&nbsp;
#1. 울면서 먹는 한국 음식
지난주에는 도서관에서 소개시켜준 tutor를 집으로 초대해서 한국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배우는 tutor가 대략 3명인데, 그중에서 가장 성의있는 수업을 해주는 사람인데요. 그녀에게 한국에서 missionary를 한 친구부부가 있다고 하다며 한국 음식 이야기를 꺼내길래, 어찌 이야기가 흘러 집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음식은 불고기, 비빔밥, 그리고 된장찌개 입니다. 그녀의 친구 부부는&nbsp;잘 먹었지만, 태어나 처음 한국음식을 먹는 제 tutor는 물 2잔을 들이키면서 먹었답니다. 그래도 예의를 차.......]]></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09 12:01:56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D-LUX_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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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Thanksgiving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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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11월 26일은 Thanksgiving Day이었습니다. 우리로 치면 추석이죠. 멀리 나간 가족들이 모이고, 특히나 당일 저녁식사는 꼭 가족이나 지인들과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외국인인 제게 혹시 갈 곳이 없다면 자신의 집으로 오라는 초대를 많이 받았습니다.&nbsp;&nbsp;그 외에 그 다음날 거의 모든 쇼핑몰이 할인행사를 하는 Black Friday도 있습니다.&nbsp;전체적인 규모나 의미가 거의 Chrismas seasson에 맞먹는 것 같습니다.
&nbsp; &nbsp;
제가 다니고 있는 곳에서도 점심식사를 나눠 먹었답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음식을 준비해오도록 했죠. Turkey, Pumpkin pie같은 전통적인 Thanksgiving day 음.......]]></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09 19:11:47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D-LUX_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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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차가 말썽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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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랜만입니다.&nbsp;차가 말썽을 일으키면서 쫓기듯이 살다 보니 글 올리는 것도 쉽지 않았네요. 그럼 사연 보따리를 풀어 보겠습니다.
&nbsp;
Step1
지난 11월 초에 갑자기 계기판에서 'Check Engine'표시가 들어왔습니다. 문제의 시작이었죠. 고장원인을 파악하고자 mechanic office에 갔더니 engine쪽 sensor가 맛이 갔다고 하더군요. 단순히 진단하는데만 $100이 들었고, 진단 내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는 담당자 만나는데만 2번의 재방문이 필요했답니다.
&nbsp;
step2
마침 차 살 때 guarantee 3개월 걸어두었기 때문에&nbsp;차 판 곳에 갔습니다.&nbsp;진단비는 제가 내더라도 수리비가 최소 $200은 넘을 일이니 당근 계약된.......]]></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09 15:34:44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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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행복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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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얘들을 행복하게 키우시나요?
&nbsp;
주변을 보면&nbsp;'행복한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노력을 많이 봅니다. 여기 사람들도 무척 그런 것 같아요.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동안 저는&nbsp;'곧 치열하고 냉정한&nbsp;실체를 알게 될텐데...? 차라리 어릴 때부터 독립적이고 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낫지 않은가' 하는, 약간은&nbsp;회의적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그런 의견을 확 바꾸게 하는&nbsp;&nbsp;의미 있는&nbsp;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nbsp;
얼마전 어린 시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나이가 50대를 훌쩍 넘기신 아주머니가. 어릴 때 길을 잃고 경찰서에 간 적이 있었대요. 그.......]]></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09 11:36:0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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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운전면허증 땄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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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긴 아직 눈은 안 오는데 겉옷없이 다니기가 좀 그런 날씨로 변하고 있습니다. 좀 있으면 Cafe latte의 계절이 오겠군요. 저도 요즘은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nbsp;
1. 운전면허증 땄어요.
드디어 오늘 운전면허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nbsp;
&nbsp;
&nbsp;
&nbsp;
필기시험은 opened book(이 표현 맞나? 음, konglish같은데 내일 가서 물어봐야 겠네요)이라 가볍게 통과! 그러나&nbsp;주행시험에서&nbsp;벌써 2번 고배를 마셨죠. 여기서는 수험자가 직접 차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nbsp;rent를 하거나 아는 분 차를 가져 갑니다.&nbsp;저는 다행이 아는 분의 도움을 받게 되었지만 재시험 횟수가 늘수록 그분의 시간을 빼앗게 되어.......]]></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09 14:04:53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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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Culture]]></category>
							<title><![CDATA[[드라마] 놀라운 '선덕여왕']]></title>
							<link>http://mudin.com/500736845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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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뭐 저를 아시는 분들은 이미 잘 아시지만, 저는 드라마를 무지 좋아합니다.
여기 와서도 끊지 못하고 보는 드라마가 딱 두개 있(었)는데 '솔약국집 아들들'이랑 '선덕여왕'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드라마 이야기 좀 해볼까요?
&nbsp;
1. 솔약국집 아들들
막판에 좀 늘어진 감은 있었지만 '솔약국집 아들들'은 꽤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인물들의 직업만 봐도&nbsp;요즘에 너무나&nbsp;흔한 PPL로 도배를 해도 남은 직하건만, 오히려 어색할 정도로 수수하게 꾸민 착한 드라마였지요. - 약사, 의사, 기자인 아들들이 국제변호사, 의사(대형병원 원장딸), 배우(보도국 국장딸)이랑 결혼- 제가 열심히 본 이유는 첫째인 손현주씨의 연기 때문이.......]]></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09 10:14:12 +0900</pubDate>
							<tag><![CDATA[드라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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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Jen의 생일 파뤼]]></title>
							<link>http://mudin.com/500735031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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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번에 언급했던 roommate Jen의 생일 파뤼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nbsp;
Oven사용을 생활화한 만큼 Cake도 직접 만들더군요. 밀가루를 사용하는 음식을 아주 잘 하는 Dominique은 이날 몸이 무지 안좋은 가운데에서도 Jen이 chocolate를 좋아한다고 해서 chocolate cake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nbsp; &nbsp;
밀가루에 chocolate pouder와 baking powder, 소금, butter&nbsp;등을 넣어 반죽한 뒤에 oven에서 구워낸 cake본체입니다. 식히고 cream바르고 치장 하는데 전체적으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nbsp; &nbsp;
butter cream이라고 했는데 제 입맛에는 생크림이더군요. 어쨋든 맛은 왔다였습니다.
&nbsp; &.......]]></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09 14:32:14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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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10월의 시작]]></title>
							<link>http://mudin.com/500730320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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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번 한 주도 약간의 이야기가 거리가 있네요. 
&nbsp;
#1.&nbsp; 9월에 눈이 왔습니다.
지난 수요일&nbsp;새벽 5시.
천둥소리에 잠을 깨니 창밖이 번쩍번쩍 합니다. 헐... 여기 온 동안 가장 심하게 비가 내리는 걸 봤습니다. 거의 한국 장마비에 견줄만큼 줄기차게 5시간 내리더니 뚝 그치더군요. 그리고 급강한 공기... 덕분에 저는 벌써부터 전기장판에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잡니다.
아침에 자전거로 달리니 체감 기온이 장난이 아니었죠. 길거리 게시판을 보니 4c'였습니다.&nbsp; 그리고 산을 쳐다 보니 거긴 눈이 왔더군요. 9월 30일인데 말입니다. 헐...
그래서 요즘 자전거 탈 때 장갑낍니다. 이걸로 버틸 수 있는 날이 얼마 남.......]]></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09 15:26:41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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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Los Hermanos]]></title>
							<link>http://mudin.com/500724987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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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기와서 매주 금요일마다 restaurant tour를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라서 엄청 비싼 곳은 거의 없고, 우리들은 학생이기 때문에 주로 tip를 주지 않아도 되는 buffet를 가지만 오늘은 restaurant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nbsp;
누군가가 Provo에 와서 먹을만한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저는 우선&nbsp;이곳을 최고로 치고 싶습니다.
&nbsp;
Los Hermanos
loshermanosrestaurants.com
Mexican food를 제공합니다. 가격대는 주로 $7~$12로 이용 고객은 주로 American들입니다. 내부 분위기도 상당히 밝고 넓습니다. 만족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시죠. ㅋㅋㅋ.
&nbsp; &nbsp;
이날 먹은 것은 Launch speical인데 $6가 조금 넘습니.......]]></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09 13:45:24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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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Tutor Jim의 아기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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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에 말했던 아기 동영상입니다. 원본이&nbsp;크네요. 쩝.. 동영상 프로그램이 빈약한 관계로...&nbsp;걍 아주 짧은 동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똑딱이로 찍은 관계로 아기의 파란 눈이&nbsp;잘 안&nbsp;찍힌 게 아쉽네요. 뒤에 있는 분이 아빠인 Jim입니다. 안산에서 선교사업을 했다며 한국어를 능숙하게 합니다. &nbsp;
여기온지가 이제 곧 3달을 채워 갑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제 적응이 빠르다고들 하는데 저에게도 약한 부분 있는데... 바로&nbsp;&nbsp;아직도&nbsp;피부가 하얗거나 까만 사람들을 보면 웬지 사람 같지 않고 인형같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촌스러운 거 알지만 그렇습니다.&nbsp;
&nbsp;
아래 사진을 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09 12:12:52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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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추워 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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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추워요.
어제 아침에 길거리 전광판에 온도가 10C'였습니다. 허걱. 긴팔인데 자전거 타면 추웠던 이유가 바로 설명되더군요. American들은 몸이 따땃한 것인지 감기가 걸린 얘가 있는데도 그저께까지 Aircon를 틀어대서 정말 추웠습니다. 겨울 이불 다 꺼내서 덮고 잤는데도 수족냉증이 ㅡ.ㅜ;;;; 운좋게도 같은 반에 한국인 아주머니가 남는 전기요를&nbsp;팔아주셨습니다.&nbsp;아흑, 너무 감사했죠. 미국 것은 한국 것만큼&nbsp;따뜻하지 않다 해서&nbsp;걱정이었거든요.&nbsp;혹시나 전자파에 몸이라도 상할라 예열기능만 사용해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더 추워진다면 오리털 이불 사러 가야 합니다.
&nbsp;
#2. Camera 사고났습니다.......]]></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09 21:30:43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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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방을 옮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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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잘 지내시고들 계신지?
저는 어제 방을 옮겼습니다. 그러느라 posting이 좀 늦었네요.
&nbsp;
미국에 왔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는 모두 English하는 분위기에 잠겨 살아야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nbsp;한국인 한명뿐이었거든요.&nbsp;American roommate가 생기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당췌 들어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조사를 시작했지요. 운 좋게도 첫날인 지난 금요일에&nbsp;옆집이 비어 있는 걸 알게 되었어요. 완전히 대칭적으로 같은 층, 같은 크기의 방인데 3명이 몽땅 American입니다. 그리고! TV와 internet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물론 돈은 줘야 하는 거지만... 고민은 충분히 하고 결정은 빠르게 진.......]]></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09 21:47:04 +0900</pubDate>
							<tag><![CDATA[미국생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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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인생 수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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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먹는 이야기만 올린다고 타박하므로, 오늘은 다른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해보죠. 제가 미국 와서 비싼 수업료를 여러번 치뤘는데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miss communication
제가 여기 도착할 때 학원측에 pick up를 부탁했습니다. 물론 돈도 냈죠. 그런데 유학원쪽에서 그쪽 office랑 잘 연결이 안되어서 한 세번적도 fax로 제 도착을 알렸는데 좀 불안하니깐, 만일 공항에 아무도 마중을 나오지 않았다면 taxi를 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도착한 날, 불길한 예감대로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을 크게 쓴 종이를 들고 공항을 헤맸습니다. ㅡ.ㅡ; 금요일인데도 info desk 등도 거의 문닫은 분위기라, 하는 수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09 05:1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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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Mexican food - frijoles refritos con choriz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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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주 목요일에 작은 Mexican food party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이목을 끈 음식이 하나 있었으니...&nbsp; 
&nbsp;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노란색 음식이 보이실 거예요. 위에 cheddar cheese로 얹은,&nbsp;콩으로 만든 건데 정말 맛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만들어온 Karen에게 가르쳐 달라고 졸랐죠. 그럼 나도 비빔밥 만드는 법을 알려주겠다며 (나도 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들도 먹을마한 것은 그것뿐이라 ㅎㅎㅎ&nbsp;)
&nbsp; &nbsp;
그리고 지난 수요일에 드디어 교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Southern American들의 dinner party였더라는.. 뭐 그래도 바라던 바는 이뤘지요.
&nbsp; &nbsp;
Fr.......]]></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09 09:1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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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Bridal Veil Fal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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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월요일에는 전체 사람들이 Bridal Veil Fall라는 곳으로 Activity를 갔습니다.
&nbsp; &nbsp;
이곳의 산들은 한국의 것들과 좀 다른 모습입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desert에 가깝기 때문에 거친 모양의 바위도 많고, 잎사귀들도 침엽수들처럼 앙상합니다.
&nbsp; &nbsp;
열심히 산을 찍고 있는 저를 누군가가 찍어주었군요. :)
&nbsp; &nbsp;
친구들과의 사진 한방이 빠질 수 없죠. 좌측은 이번주에 일본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우측은 저랑 제일 친한 Malysian입니다. 제를 sunlight alergy에서 구해준 연고 제공자로. 제가 ant라고 부릅니다. 저래 뵈도 50대 중반 되십니다. ;;;;
&nbsp; &nbsp;
공원 입구에서 10.......]]></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09 07:2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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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the 'Y' mountain tr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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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집에서 가장 쓸만한(?)산은 일명 Y mountain이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classmates과 금요일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nbsp; &nbsp;
산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희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릴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생략 ㅡ.ㅡ;
&nbsp; &nbsp;
제 classmate들입니다. 최 좌측은 teacher구요.&nbsp;어쩌다보니 여성들만 득시글 하십니다. 쿨럭;;;; 혹시나 햇빛알러쥐가 도질까 싶어서 긴팔셔츠에 긴팔잠바까지 입고 갔습니다. 덥지 않냐고들 했지만 오히려&nbsp;강한 햇빛밑에서&nbsp;나무도 별로없는&nbsp;짧은 산행에선 반팔이 훨씬 위험한다는 게 제 사견입니다.
&nbsp; &nbsp;
정상까지 걸어가는데는 사람마다 차.......]]></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09 05:4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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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새벽 3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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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내일은 산을 오르기로 했는데, 아침에 가스 신청도 해야 하는데...&nbsp;지금은 새벽 3시.꼭 지금 할 필요없는, 실속없는 짓들을 하면서 이시간까지 버티고 있다.뭔가 좀 정리가 될 듯 하다가 덜 된... 이 찌질한 느낌... 어깨를 눌러 책상 앞을 못 떠났다.이제 한계에 다다르긴 했나 보다. 졸리다. 자고... 마무리는 내일 아침에 해야 겠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09 18: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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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카페인,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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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여기 온 뒤로 된장찌개부터 갈치구이, 떡국같은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그다지 어려운 점이 없는데, 재미있게도 제가 사는 곳에서는 커피를 구경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리 instant coffee를&nbsp;가지고 왔죠. (이 기회를 빌어서 미정언니에게 감사를~ ) 매일 먹는 건 아니라도 간혹 새벽까지 잠을 못 자서 아침에도 정신이 멍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 마다 믹스를 진하게 타서 마시곤 해왔습니다.
&nbsp;
그러나&nbsp;원두 커피류를 꽤나 좋아하는 터라&nbsp;간혹 몸이 Americano같은 fresh한(?) 류를 원하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다.&nbsp;게다가 지금은 못 마신다고 생각하니 더 간절해지고 있었죠. 오늘이 그런 날이었.......]]></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09 07:3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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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맨날 먹고 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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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수요일, 2주전에 비빔밥에 대한 답례로 일본인 진영(?)에서 야끼소바 파티를 했습니다. 
&nbsp; &nbsp;
아이들이 만든 음식은 전문가의 손길까진 아니라도 내국인의 손맛이 느껴졌습니다. 이렇게&nbsp;모여서 음식을 해먹는데 아주 맛들인 무딘.
&nbsp; &nbsp;
생각보다 만드는게 무지 간단하더군요. 만드는 걸 옆에서 부릅뜨고 본 뒤에 맛있으면 집에 가서 혼자 해먹을 요량이었으나 생각외로 좀 맛이 그냥 그래서 뭔가 저만의 추가 재료를 구상중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쯔오부시를 위에 더 얹는다던가 같은 것이지요.
&nbsp; &nbsp;
급기야... 오늘은 아예 제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50대인 말레시안, 일본인 여자분.......]]></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09 17:4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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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IT]]></category>
							<title><![CDATA[me2day 분발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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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 메일을 쓴 뒤 나타난 페이지를 보고 깜딱 놀랐다. me2day가 G드래곤을 기용할만큼 돈이 없을텐데??? 그 몇초뒤 살짝 기억력이 되살아났다. 아, 작년말에 NHN에 팔렸었지.  &nbsp;
그러고보니 twitter의 인기를 볼 때 me2day가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졌다. 이젠 코리안클릭을 제집처럼 들어가긴 힘들니 아쉬운 대로 Daum의 지표 보기를 활용하기로 했다.
&nbsp; &nbsp;
결과는 상당히 아쉬움 그 자체였다. Daum툴바라는 지엽적 자원에서 뽑은 수치이지만 인수 뒤로 너무 순방문자가 빠졌다. 혹시나 내가 잘 모르는 사고가 있었나 싶어서 뉴스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었다.
(여담인데 만박님의 양복은 좀 어색하다.......]]></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09 17:1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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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IT]]></category>
							<title><![CDATA[me2day 분발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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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메일을 쓴 뒤 나타난 페이지를 보고 깜딱 놀랐다. me2day광고였다. 미투데이가 G드레곤을 기용할만큼 돈이 없을텐데??? 그 몇초뒤 살짝 기억력이 되살아났다. 아, 작년말에 NHN에 팔렸었지. 
&nbsp;
그러고보니 twister의 인기를 볼 때 me2day가 그동안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졌다. 이젠 코리안클릭을 제집처럼 들어가긴 힘들니 아쉬운 대로 Daum의 지표 보기를 활용하기로 했다.
&nbsp; &nbsp;
결과는 상당히 아쉬움 그 자체였다. Daum툴바라는 지엽적 자원에서 뽑은 수치이지만 인수 뒤로 너무 순방문자가 빠졌다. 혹시나 내가 잘 모르는 사고가 있었나 싶어서 뉴스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기사가 있었다.
(여담인데 만박님의 양복.......]]></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09 17:1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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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오나라~오나라~ 장금이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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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1.&nbsp;장금 탄생
여기 와서 난생처음 요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몰랐던 재능을 발견한 마냥 맛을 그리는 능력에 놀라는 중입니다. 레시피를 구해서 보더라도 그 재료나 량을 맞추는게 어렵다고 생각되어서 그냥 마트에 가서 가장 비슷한 모양이나 맛이 나는 것들을 찾아서 집에서 그냥 만들어 먹고 있지요.
이번주에는 3가지를 시도했습니다. 
데리야끼소스와 스테이크 고기로 만든 불고기를 만들어 먹었고 그저께는 된장찌개를 끓여 먹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사진의 된장찌개는 모친의 그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덕분에 밥량이 늘고 있습니다. 하.하.하. 
물론 새로운 음식에도 조금씩 손이 가고 있습니다.&nbsp;오늘 아침에.......]]></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09 15:0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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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시계를 달았습니다.]]></title>
							<link>http://mudin.com/500626342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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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시차 때문에 새벽 4시에 전화했던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블로그에 시계를 달았습니다.
위의 시계가 서울이고 아래의 시계가 제가 있는 미국입니다.
&nbsp;
제가 있는 곳과 여러분의 서울은 16시간차가 납니다. 제가 있는 곳이 더 느립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에서 월요일 아침을 분주히 준비하고 있을 때 저는 일요일 저녁을 느긋이 즐기고 있지요.]]></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09 09:09: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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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비빔밥 파티]]></title>
							<link>http://mudin.com/500605697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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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화요일에 Asian끼리 비빔밥 파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nbsp;한인 식당 가는 걸로 말이 시작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재료는 각자 하나씩 부담해서 가져오는 미국식 파티였지요. 
아참,&nbsp;제가 비빔밥을 처음 만든 날이기도 합니다. 쿨럭;;;
한국인 3 일본인 4입니다. (찍사는 일본인) 제가 수강하는 곳의&nbsp;Asian중 80%가 참석하였지요.&nbsp;의외로 일본얘들도 고추장을 잘 먹더군요. 비빔밥과 떡볶이를 다 먹어치웠습니다. 김치는 제가 먹기에도 좀 매운 편인 관계로 쬐금 남았다능.
&nbsp; &nbsp;
broken english지만 비슷한 녀석들끼리 건전(!)하게 몰려다니는게 귀엽습니다. 오늘은 중국인 뷔페 식당을 초토화 시켰다.......]]></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09 08:1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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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수업 시작 첫번째주. 생활 전선 이상없다.]]></title>
							<link>http://mudin.com/500576083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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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간만에 포스트입니다. 운나쁘게도 방에서 훔쳐쓰던 무선랜이 막혔습니다. 제 룸메이트들은 다 가난을 등에 지고? 있는&nbsp;터라 하는 수 없이 도서관이나 학원에서만 모뎀속도의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
&nbsp;
이번주가 바로 첫 수강주간입니다. 이번주 가장 화제의 인물이 저였습니다. ㅡ.ㅡ;
레벨테스트 시험 점수랑 안 맞아. 반을 세번이나 옮겨야 했거든요. 목요일에 절 보고 하는 인사는 오늘은 어느 레벨 클레스냐였다능. 여긴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나라라서 늙은 왕어니를 놀려 먹으려 해도 막기가 어렵습니다. 쿨럭;;;
&nbsp;
그렇다고 제가 뽀스가 떨어지고 욌는 건 아니랍니다.
현재 클래스메이트들이 모두 한국 처자들인.......]]></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09 08:56: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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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출발과 도착 그리고 5일째. 초기 셋업 완료.]]></title>
							<link>http://mudin.com/500541495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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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대한민국아, 잘 지내. 나 없다고 싸우거나 망하면 안돼! 라고 작별인사를 합니다.
&nbsp; &nbsp;
미뤼와 아송이 배웅을 나와주었습니다. 공항에서의 이별은 촌스럽다며 못오게 했지만, 출국게이트에서 포옹은 가슴이 아팠습니다. "절대 이 기분을 잊지 않고 힘낼게"
&nbsp; &nbsp;
경유지를 한번 거치는 비행코스입니다. 하나라도 실수하면 국제미아가 되거나 고생을 바가지로 할 수 있으니 자주 재확인을 했습니다.
&nbsp; &nbsp;
첫번째 비행기에서 건너자리에 앉은 21살 여자얘가 빌려준 책입니다. 이모가 읽어보라고 했다는데 이민 2세라 거의 읽지 못하다며 내주더군요. 덕분에 제가 잘 읽었네요.
&nbsp; &n.......]]></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09 09:0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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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도착 보고]]></title>
							<link>http://mudin.com/500540086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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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잘 도착했습니다. 룸메이트 노트북인 관계로 사진같은 상세한 내용은 넘어가시고~
&nbsp;
오자마자 먹을 것부터 없으니 근처에 e마트 같은 smith라는 곳 가서 장봐 요리먹었구요. 아직까진 한식 고수중입니다. ㅋㅋ
도착 다음날이 미국 독립기념일이라서 퍼레이드도 구경했답니다.
시차 적응중이라 잠은 편히 못자고 있구네요. 길게 자야 6시간.
&nbsp;
아직 폰도 마련하지 못했어요. 다음주나 되어야 할 듯.
그럼 상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죵.]]></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09 13:56:06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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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자랑하고 말테다.]]></title>
							<link>http://mudin.com/500501521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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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살면서 요즘처럼 내가 복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본적이 없는 것 같다.
&nbsp; &nbsp;
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정말 고마워요. 
머리 숙여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여러분들을 알고 있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absolute;width:9px;height:7px;background:url(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bg_quote02_2.png) no-repeat;_filter: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AlphaImageLoader(src='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bg_quote02_2.png',sizingMethod='crop');right:0;bottom:0;_background:none;">]]></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09 23:37:57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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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이제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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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오늘 비자 인터뷰에 통과해서, 7월 3일에 출국 결정!
&nbsp;
편도편 전자티켓을 출력해보니 실감 팍팍! 이제, 정말 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09 23:15: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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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Society]]></category>
							<title><![CDATA[리더의 자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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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노대통령의 자살 소식을 들은 토요일부터 나는 약간 멍하다.나는 노사모가 아니다. 한사람이 나타나 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는 것을 보아온, 같은 시대를 산 사람이다.어떤 사람은 대통령도 사람이니 다 똑같은 거 아니겠냐고 했지만 나는 좀처럼 충격에서 벗어날 수 없다.
&nbsp;
사람이 정상에 오른다는 거... 암벽타기랑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아래로는 내려가기 어렵고 낭떠러지다. 올라가야 한다는 명제만 있다.앞 사람이 도와줄 때도 있고 뒷사람에 밀려서 무작정 나아갈 때도 있지만기본적으로는 자신의 발끝에 의지하고 바위 돌기 하나 틈 하나에 힘을 실어 올라선다.때론 어렵게 자라난 바위틈의 풀포기라도 뭉개야 할 때도 있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09 03:23: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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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물생활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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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모친께서 물고기를 키우실 수 없다고 하셔서, 회사에서 키우던 수조를 정리해야 한다.
&nbsp;
모으기 위해서 쓴 돈,&nbsp;키우기 위해서 흘린 땀과&nbsp;시간이 얼마인가
하지만... 감상에 젖어 있을 때가 아니다.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nbsp;
스킨에 나오는 저 녀석은 이미 딴 집으로 분양해서 보냈고 저 수조는 모레 팔릴 예정이고
나머지들도 다음주내로 다 정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nbsp;
다시 기회가 되면 이끼 없는 건강한 수조를 길러봐야지...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우선&nbsp;회수된 자금은 환전부터 ;;;; 쩝]]></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09 21:4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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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Right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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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철없을 어릴 적에도 차마 생각조차 못했던 것을 나는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이 것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묻는다면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 지금이 아니면 이후엔 할 수 없을 것 같다.
&nbsp;
내&nbsp;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nbsp;그동안 쉼없이 달려온 내게 주는 선물이다.
&nbsp;
등떠밀린 아쉬움과 미지에 대한 두려움, 남은 가족의 걱정&nbsp;등이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하겠지만
그래도 나아간다. 이 길 밖에 없는 것처럼... 아자 아자!]]></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09 20:5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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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Food]]></category>
							<title><![CDATA[[홍대] 의기양양꼬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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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다!!! 
http://rjm18.egloos.com/2167234&nbsp;에서 대신 보시길...
&nbsp;
the cut과 D'avant가 있는 그 골목에 새로 생겼다.아아 그러고보니 이제 와플집이 너무 많아서 내게 있어서 초기 시장 개척자인 D'avant의 매력은 사그러져 가고 있구나..
&nbsp;
앗, 다시 의기양양꼬치집으로 돌아가서 ^^;
신촌의 신강이랑 비교하자면 내 입맛에는 신강이 더 낫지만 
홍대 도문의 가격를 비교하면 이곳의 손을 번쩍 들어줄 수 밖에 없다.
&nbsp;
테이블은 딱 3개. 운이 없으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씀.
국방부의상을 입으신 50대 아저씨의 입담과 함께 대형 칭다오를 마시는 88년 분위기는 묘하다~!
가격은 가.......]]></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09 14:3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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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2009년 2월 내 책상 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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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만에 책상샷. 그러고보니 자리 이동하고 나서 처음이네. 24인치 모니터도 받았다. 후후~
&nbsp; &nbsp;
movie week에 올라온 박희순 사진과 같은 호에 담긴&nbsp;일러스트.
이 둘의 공통점은... 부라린 눈. 그 눈이 말하고 있는 느낌. 
&nbsp;
]]></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09 15:0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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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나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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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위산과다로 인한 식체에 시달리고 있고
체중 조절에 실패할 것 같다는 두려움을 다시 갖기 시작했고
어차피 돈을 모아도 순식간에 사라질 거라는 지인의 예언에 차라리 지름신과 친하게 사는 운명인가 의심을 하고 있고
블로깅을 줄이는 대신, 몰스킨으로 아날로그로 되돌아갈 마음을 먹었고
엄마에게 어젯밤 테러를 한 것에 미안해하고 있다. (테러의 내용은... 비밀)
이렇게 뭔가가 일어나는 나의 삶은 계속 되고 있지만, 나의 성장은 멈춰져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09 09:5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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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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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솔직하자. 그래, 난 mannerism에 빠졌다.]]></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09 14:28:02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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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해야 하는 것에서 풀려나 할 수 있는 것으로]]></title>
							<link>http://mudin.com/5003868949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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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0대의 나는&nbsp;세상에게 화가 나 있었고
20대의 나는 해야하는 일에 빠져 있었고
30대의 나는 ...
.
.
.
뭘 하고 있지?
.
.
.
.
2주전부터 동호회 활동을 시작해서&nbsp;매주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왕창 만나고 있다.
덕분에 나는 즐겁고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다. 정신없고 재미있다. 
그런데 좀.. 당황스러운 것은 그전과 다르다는 느낌.
그들은 모르는 사이지만 친절하고 참 다양하다. 그건 전과 똑같다!
아무래도&nbsp;달라진 건&nbsp;나인 것 같다.
친구들도&nbsp;알고 있을까? 달라진 나를...
.
.
.
.
.
.
고맙게도 지금의 나는 자신을 되돌아보고&nbsp;인정할 줄 안다. 10대 때보다 많이&nbsp;자신에게&nbsp;관.......]]></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08 22:55:06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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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잠자야 하는데 웹툰에 눈길을 돌리다가]]></title>
							<link>http://mudin.com/50038011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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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간만에 볼만한 만화가 없을까 뒤지다가 찾았다. 서나래의 낢이 사는 이야기.
난 요런 류가 좋다. 내게 모자란 유머가 조금이라도 생기는 기분이랄까?
&nbsp; &nbsp;
&nbsp;
댓글을 달아주고 싶어서 보니 아래를 보니 "10군데 안올리면 시험뚝떨어집니다"가 보인다.
아, 갑자기 "이 누나는 이제 시험 안봐도 되니깐 패스 =333" 라고 써 주고 싶었다. ㅋㅋㅋ
그러나 댓글 잘못 하나 올렸다가 아가들의 샌드백이 되기 싫어서 블로그로 왔다.
&nbsp; &nbsp;
그런데 이 글을 쓰다가 보니, 이런 글귀로 생각났다.
"10군데 안올리면 직장에서 짤립니다" "...펀드가 반토막 납니다" "등등
&nbsp;어이쿠, 잠시 학생들의 고민을 우습게 생.......]]></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08 22:45:2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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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title><![CDATA[2008 후쿠오카 여행기 (2) - 1st 후쿠오카공항에서 쿠로가와 온천 마을 가기 (3/4) ]]></title>
							<link>http://mudin.com/500375967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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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4)&nbsp;츠에다테 가기
&nbsp;
이제 다시 버스를 타고 히타를 떠납니다.
이번에 탄 버스의 종점이 츠에타테입니다. 
&nbsp;
중간에 고등학생들도 무리지어 타고 시골동네 아주머니들도 타고 살짝 북적거리는 듯 싶더니
&nbsp; &nbsp;
어느틈엔가 사람 확 줄어드는 것이 종점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nbsp; &nbsp;
요럴 때 바로 싸온 주전부리를 꺼내 먹기도 합니다.
&nbsp; &nbsp;
드디어 츠에타테역 입니다.
오른쪽 버스가 우리가 타고온 버스죠. (왼쪽 버스는 그 조금 뒤에 나타났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은&nbsp;우리둘과 젊은 일본인 여자둘 그리고 기사님. 
여자들은 내리자마자 바로 캐리어를 끌고 어.......]]></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08 03:50:34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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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title><![CDATA[2008 후쿠오카 여행기 (2) - 1st 후쿠오카공항에서 쿠로가와 온천 마을 가기 (2/4)]]></title>
							<link>http://mudin.com/50037595892</link>
							<guid>http://mudin.com/50037595892</guid>
							<description><![CDATA[
오랜만에 올립니다.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서 좀 뻘쭘하지만 ^^
지금 컨디션이 '웬지 자고 싶지 않아' 모드이니 이렇게 기분이 받쳐줄 때 얼른 써야 겠습니다.
&nbsp;
(3) 히타 구경하기
&nbsp;
다음 버스때까지 식사도 하고 도시 구경을 하기로 하고
&nbsp; &nbsp;
우선 시간이 어긋났으니 료칸에서 저희를 맞으러 나올 약속을 취소하기 위해서 전화를 합니다.
굳이 사진샷까지 포함한 이유는 여기서 저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쫄래쫄대 뒤에서 딴짓하던&nbsp;제가 산큐패스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nbsp;
평소 여행때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데 이번에 놓고 온 것이 화근이었죠.
그 사실을&nbsp;안 건 이.......]]></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08 02:30:58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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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Travel]]></category>
							<title><![CDATA[ 2008 후쿠오카 여행기 (2) - 1st 후쿠오카공항에서 쿠로가와 온천 마을 가기 (1/4)]]></title>
							<link>http://mudin.com/50036382913</link>
							<guid>http://mudin.com/50036382913</guid>
							<description><![CDATA[
(1) 인천공항에서 후쿠오카 국내선까지 비행기 / 버스 이동
&nbsp;
2박 3일을 꽉 채우기 위하여 빠른 8시 비행기를 탑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많습니다.
환율로 취소가 많을 것 같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저부터도 그러니깐요.
그러나 면세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즉석에서 추가 10~15%할인을 해주지만 며칠만에 환율이 200원이나 올랐으니 지갑을 열기 어려운 거죠.
&nbsp;
한시간 조금 넘게 날아서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
날씨는 서울보다는 따뜻합니다.
우리가 입국한 곳은 국제선 터미날로 국내선 터미날로 갈려면 무료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10분정도 탄다고 하던데, 왜 그렇게.......]]></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08 00:07:3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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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어떤 눈빛이세요?]]></title>
							<link>http://mudin.com/50035950763</link>
							<guid>http://mudin.com/50035950763</guid>
							<description><![CDATA[
오늘 동료가 '살이 빠지니 탱탱함이 사라져서 아쉽네요'라고 하니
그 옆의 다른 동료가 '그래도 눈빛은 전과 똑같아요' 했다.
&nbsp;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 눈빛이 어떤데?
&nbsp;
한 친구가&nbsp;'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야'라고 한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그의 느낌이겠지 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막 궁금해지는 거다.
&nbsp;
그래서 영미뤼에게 물어보았다. 친절하게도 거울을 함께 들여다보며 느낌을&nbsp;알려 주었다. 그런데!
헉... 정말 내가 이런&nbsp;눈빛이었단 말인가 
&nbsp;
가장 유사한 이미지를 찾아보니 이런 그림이 찾아졌다. 미뤼.. 정말 나 이래?
&nbsp; 안창홍 (1999) 소녀 - 째.......]]></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08 21:32:39 +0900</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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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Culture]]></category>
							<title><![CDATA[[드라마] 바람의 화원]]></title>
							<link>http://mudin.com/50035816567</link>
							<guid>http://mudin.com/50035816567</guid>
							<description><![CDATA[
올해 가을처럼 볼만한 드라마의 홍수가 있었던 적이 최근 있었던가?
내 기억엔 없다.
주말마다 밀린 드라마들을 섭렵해주느라 한나절은 금새 날라가지만 그래도 즐거운 비명이다.
&nbsp;
그중에서 나는 바람의 화원이 제일 좋다.
시청률이 11%라는 게 정말 아까울 지경이다. 
간만에 드라마 포스트를 쓰는 이유도 그래서다.
&nbsp; &nbsp;
현재 스토리는
세상이 하라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때문에 좌절해 자해를 하고 붓을 꺽으려 하지만
주변의 도움으로&nbsp;천재성을 다시 입증해가는 중이다.
&nbsp;
남장의 문근영이 어색하지 않고 이젠 국민 남동생이라고 부르고 싶을 지경으로 자연스럽다.
덕분.......]]></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08 21:50:28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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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Culture]]></category>
							<title><![CDATA[[영화] 모던보이]]></title>
							<link>http://mudin.com/50035794990</link>
							<guid>http://mudin.com/50035794990</guid>
							<description><![CDATA[
&nbsp;전체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nbsp;그것을 풀어내는 방법이 산뜻하고 지금 시대에게 맞는 눈높이의 영화.
&nbsp;재미있었다. 
&nbsp;특히 김혜수는 타짜에 이어 여전히 멋지고 섹시한&nbsp;자신의&nbsp;이미지를 확인시켜준다.
&nbsp;나만의 별점 네개.
&nbsp;
&nbsp;...
&nbsp;
&nbsp;최진실, 김희애, 김혜수는
&nbsp;90년대 연기력과 인기를&nbsp;모두 인정받던 최고의 여배우들.
&nbsp;
&nbsp;최진실 사망이 전해진 날, 김혜수의 신작을 보고 흥행을 예감하며...
&nbsp;'세상은 이렇게 또 돌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nbsp;
&nbsp;솔직히&nbsp;아침부터 전해들은&nbsp;사망소식이 그다지 실감나지 않았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08 10:26:58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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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mudin</author>
							<category><![CDATA[일기장 ]]></category>
							<title><![CDATA[어쨋든 피곤해]]></title>
							<link>http://mudin.com/50035653544</link>
							<guid>http://mudin.com/50035653544</guid>
							<description><![CDATA[주말을 잘 보냈는지는 월요일 아침이면 판가름 납니다.
&nbsp;
지난 주말에는 드라마들에게 몰입해주었지요.
볼 드라마도 많아 평일 밤에는 본방사수해줘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난주에는 야근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요일 밤 12시가 지나서야 정리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nbsp;TV를 끄는 저를&nbsp;엄마가&nbsp;빤히 쳐다보셨습니다.
"요즘 안 좋은 일 있니" "왜?" "슬퍼보여서... 힘든 일 있냐?"
헉...
"엄마, 이런 대화는 잠들기 전에 할만한&nbsp;게 아닌 것 같아... 잘자..."
&nbsp;
그러지 않아도 요즘 엄마가 저를 빤히 쳐다보는 날이 많은 것 같아서 부담스러웠는데. 결국 이런 얘기가 나오는 군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 머릿속.......]]></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08 11:03:30 +0900</pubDate>
							<tag><![CDATA[]]></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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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rss>

	

	

	



